“신선한 기획, 훌륭한 제품, 뛰어난 마케팅도
결국 영업이 있어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각국 대통령분들도 세일즈맨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지금은 바야흐로 세일즈의 시대입니다.
과거 '판매직'이란 단어가 '영업직'으로, '영업직'이란 단어가 '세일즈'라는 단어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영업직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업’은 심리, 화술, 인간관계, 자기관리, 지식습득, 인문학 등 삶의 결정체이며
삶의 일부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학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인'이란 합리적인 경제 행위를 하는 사람을 일컫기 때문에
결국 한국영업경제인협회는 특정 계층이 아닌 전 국민을 아우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영업경제인협회는 회원 간의 정보교류 및 유·무형 상품의 거래를 위한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회원님들의 영업·경제 활동을 독려하고 영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